HomeMOTORSPORTS김무진,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으로 6000 클래스 복귀… 용인 나이트 레이스 출격

김무진,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으로 6000 클래스 복귀… 용인 나이트 레이스 출격

[카앤스포츠=방영재] 카레이서 김무진이 명문 레이싱팀 이레인모터스포트와 손을 잡고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무대로 복귀한다.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출범… 8월 22일 용인 나이트 레이스서 복귀전

김무진은 노루페인트의 자동차 보수용 수성도료 브랜드 ‘워터큐(Water-Q)’를 메인 스폰서로 맞이해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Water-Q E-Rain Racing)’으로 8월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나이트 레이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무진의 복귀는 올해 초부터 추진되어 왔다.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이레인모터스포트에 김무진이 입단 의사를 밝혔고, 이레인모터스포트 역시 김무진의 경쟁력과 상위권 도약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출전을 최종 확정했다.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김무진

경주차 오버홀 완료 및 랩타임 검증… 기술 플랫폼 역할까지 수행

복귀를 앞두고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해 경주차 전체를 분해해 재조립하는 정밀 오버홀(Overhaul) 작업을 마쳤다. 작업 직후 진행된 주행 테스트에서 금호타이어를 장착한 김무진은 만족스러운 랩타임을 기록하며, 선두권 팀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유의미한 페이스를 확보했음을 전했다.

아울러 김무진이 주행할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경주차는 단순한 차체를 넘어 노루페인트 수성도료의 기술력을 실증하는 플랫폼 역할도 맡는다. 서킷의 가혹한 주행 환경을 통해 페인트의 우수한 내구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용인 나이트 레이스를 기점으로 2026 시즌 후반기 잔여 라운드 전체를 출전하는 김무진은 이창욱(금호SLM)을 주요 라이벌로 지목하고 치열한 선두 경쟁을 예고했다. 공백기 동안 지속적인 체력 훈련과 인스트럭터 활동으로 감각을 유지해 온 김무진의 합류가 후반기 6000 클래스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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