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앤스포츠=방영재]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와 튜닝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2026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NMF 2026)’가 주말 동안 김천1일반산업단지 일원을 뜨겁게 달구며 어제(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시티 짐카나 대회와 드리프트 쇼런, 튜닝카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수많은 모터 팬들을 불러 모은 이번 행사는 주말 내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수많은 볼거리 중에서도 팬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은 레이싱모델 이시아였다. 이시아는 이번 페스타에서 자동차 튜닝 전문 브랜드인 ‘네오테크(NEOTECH)’의 로고가 선명히 새겨진 의상을 입고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

그녀는 늘씬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블랙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바비인형 같은 몸매와 우아한 미모를 가감 없이 발산했다. 특히 야외에 마련된 파란색 경주차 앞에서는 우산을 든 채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손가락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실내 전시장으로 이어진 포토타임에서도 이시아는 빛을 발했다. 은은한 하늘빛의 클래식 포르쉐(RAUH-Welt BEGRIFF) 차 보닛에 살짝 기대어 앉아 자연스럽게 시선을 던지는 등, 차의 곡선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포즈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