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앤스포츠=방영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모델인 안나경, 윤서아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편집자)
Q. 한국타이어 모델은 어떤 일을 하는 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나경 : 경기장에서 한국타이어 홍보 및 선수 서포트를 하는 것이 주된 일입니다. 홍보는 경기 전 경주차와 함께 한국타이어를 알릴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선수 서포트는 우산으로 햇빛을 가리고 경기를 마친 선수에게 음료, 헬멧등 장비를 임시적으로 보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윤서아 : 경기 외에도 모터쇼와 같은 자동차산업 전시회에서도 한국타이어를 알리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 모델로 참여하게 되어 포르투칼에도 다녀왔습니다.

Q.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을까요?
안나경 : 월드 랠리 챔피언십은 경기의 규모, 수 많은 관중의 환호등으로 신나고 기분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왔느냐, 한국타이어 너무 좋다등 관람객들이 먼저 인사해주시고 사진 촬영도 요청해 주셔서 무척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윤서아 : 꾸준히 경기장과 전시장을 찾아 응원해주시고 선물도 주시는 많은 팬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에 DM으로 아이와 사진을 같이 찍어주셔서 감사하다. 한국타이어 모델이 가장 이쁘다. 등의 메세지를 받으면 힘이 나고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Q. 모델 경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안나경 : 모델로써의 활동은 7년정도 되었고 한국타이어 모델로는 5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헬스트레이너, 피트니스모델로도 했습니다.
윤서아 : 중학교 3학년때부터 패션모델로 활동을 시작했고 대학에서는 전공도 했습니다. 졸업 후 공방, 네일샵 운영등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모델 관련 일은 줄어들었는데 에버랜드에 놀러 갔다 우연히 자동차 경주를 보게 되었고 그때 본 모델 분들이 너무 멋있어서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한국타이어 모델로 2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평소에는 어떤 생활을 하시나요?
안나경 : 활동적인 것을 좋아해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고 관련 자격증도 취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년 전부터 요가를 시작하면서 여유가 생기면 전국에 유명한 선생님을 찾아 요가를 배우고 있고 동시에 여행도 즐기고 있습니다.
윤서아 : 예전에 향수, 입욕제 만들기등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어서 누군가에게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것이 기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리하는 것도 무척 좋아해서 친한 동생들을 불러서 제가 만든 음식도 나누고 요리 방법등도 알려주면서 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Q. 레이싱모델로써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안나경 : 유니폼을 입으면 기업의 로고가 눈에 잘 들어오게 되는데 그때 제가 기업을 대표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장을 찾은 많은 분들이 저와 팀에 집중해 주시고 속한 팀이 우승할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낄수 있는 것이 레이싱모델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윤서아 : 레이싱모델은 하고 싶다고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경기, 선수, 브랜드등을 이해해야 하고 모델안 제가 움직이는 광고라고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있습니다. 저와 제가 속한 팀을 통해 한국타이어가 프리미엄 타이어라는 것을 알릴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안나경 : 꾸준하게 경기장을 찾아주시고 응원해주는 팬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뵈고 싶어서 더 다양한 활동을 해 보려고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일단 경기장에 오시면 저와 한국타이어를 가장 가까이서 만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서아 : 저도 나경씨 말처럼 감사한 팬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경기장에서는 대화를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팬분들과 소통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더 좋은 모습으로 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컴피티션이 국내 레이스에 참여하지 않아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튜브등을 통해서 시청 가능하시니 채팅창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