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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살아 있는 비타민, 모델 홍지은을 만나다

[카앤스포츠=방영재] 에너지가 흘러 넘치는 레이싱모델 홍지은을 만나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편집자)

Q.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A. 모델, 코스튬 플레이, 인터넷 방송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지은입니다. 오늘은 BMP모터스포츠의 모델로 우리 팀의 우승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고 선수를 서포트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BMP모터스포츠가 참가하고 있는 대회인 슈퍼레이스를 알리는 방송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Q. 레이싱 모델과 스트리머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처음부터 무엇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부산이 고향이라서 벡스코에서 전시, 홍보 행사 아르바이트를 했고 우연히 찍힌 사진을 통해서 저를 불러 주시는 곳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팀의 모델이 되었고 또 열심히 하려고 고민하다 스트리머도 하게 되었습니다. 레이싱모델은 23년 KSR본부, 24년 인디고레이싱 올해는 BMP모터스포츠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레이싱 모델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터질 것 같은 두근거림을 느꼈습니다. 평소에 듣지 못하는 큰 엔진소리와 경기 시작 전에 긴장감, 0.01초를 줄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신나고 흥분되고 그 팀을 소속되어 있다는 것이 무척 감사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팀과 저를 보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만나면 제가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너무 행복합니다.

Q. 활동이 많은 만큼 쉬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A. 매일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쉬는 날을 정하지는 않았는데 시간이 되면 필라테스를 하면서 몸매와 건강관리를 하고 시간에 공백이 생기면 어떤 방송을 하면 좋을지 어떤 코스튬 플레이를 하면 좋을지 생각과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 모든 것들이 즐겁고 행복하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국제 방송 조명 전시회에 캐논 홍보 모델로 참여했습니다. 좋은 카메라와 조명이 있었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팬분들도 오셨는데 촬영장소로 이동하다가 신발이 벗겨지면서 넘어질 뻔했습니다. 순간 넘어지지 않기 위해 바둥거리는 모습에 많은 분들이 웃으셨고 벗겨진 신발을 찾지 못한 저는 한발을 뒤로 숨기고 까치발로 서서 포즈를 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Q. 모델로 스트리머로써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특별히 목표를 설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처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웃으면 재미있게 일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A. 한결같이 응원해주시고 예뻐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힘이 되고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모델 홍지은으로 기억 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진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기자(웨이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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