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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즈코나, TCR 월드투어 인제 레이스1 폴투윈… 현대 N 원투 피니시

[카앤스포츠 = 방영재]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 ‘2026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2026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의 메인 이벤트인 FIA TCR 월드투어(TCR World Tour) 레이스 1에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의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가 폴투윈(Pole-to-Win)을 달성하며 완벽한 우승을 거머쥐었다.

‘아반떼 N TCR’ 압도적 예선 어택… 미켈 아즈코나 폴포지션

글로벌 투어링카 레이스인 FIA TCR 월드투어 예선전에서 미켈 아즈코나는 아반떼 N TCR 경주차로 압도적인 주행을 선보이며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은 예선 상위권 그리드를 싹쓸이하며 결승전 승리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팀 동료인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역시 상위권 그리드를 확보하며 전략적인 팀 레이스를 예고했다.

스타트부터 체커기까지 독주… 미첼리즈와 원투 피니시 완성

레이스1 결승에서 폴포지션으로 출발한 아즈코나는 오프닝 랩부터 깔끔한 스타트를 선보이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뒤를 이어 출발한 노버트 미첼리즈가 2위 자리에서 후방 라이벌들의 추격을 완벽하게 견제해 주었다. 테드 비요크(Lynk & Co) 등 거센 추격이 이어졌으나 아즈코나는 단 한 번의 오차도 없는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했다.

결국 아즈코나는 단 한 차례도 선두를 허용하지 않은 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노버트 미첼리즈 또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BRC 현대 N 팀에 원투 피니시로 포디움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미켈 아즈코나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격차를 크게 줄이며 2026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강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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