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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미우라 탄생 60주년 행사 개최

[카앤스포츠=방영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오는 8월 16일, 세계적인 자동차 문화 축제인 페블비치 오토모티브 위크(Pebble Beach Automotive Week)에서 미우라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미우라 탄생 60주년 기념

페블비치 페어웨이에 집결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미우라 컬렉션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지금까지 열린 미우라 모임 중 가장 큰 규모로, 40대 이상의 미우라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기록적인 수의 미우라는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역사상 처음으로 특별 전시 공간으로 개방되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3번 페어웨이에 전시된다. 전시는 일반 관람객에게도 공개되어 컬렉터와 자동차 애호가들이 자동차 역사상 특별한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미우라 탄생 60주년 기념

슈퍼카 장르를 개척한 미우라의 60년 유산 기념

1966년 처음 공개된 미우라는 혁신적인 미드십 엔진 레이아웃과 마르첼로 간디니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현대 슈퍼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60년이 지난 지금도 이후 등장한 대부분의 고성능 슈퍼카에 끊임없는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 행사는 람보르기니의 글로벌 최대 시장이자 가장 많은 미우라 컬렉터가 활동하는 미주 지역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한다. 단 하루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는 희귀한 차량 공개를 넘어 미우라가 대중문화 속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람보르기니의 도전 정신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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