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앤스포츠=방영재] 금호 SLM의 이창욱이 ‘밤의 질주’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시즌 전승을 향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이창욱은 지난 1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창욱은 올 시즌 개막전부터 이번 4라운드까지 모든 경기에서 예선 1위(폴포지션)와 결승 1위를 모두 거머쥐는 ‘폴투윈(Pole to Win)’으로 4연승을 달성했다.

이창욱은 경기 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승 소감을 밝히며 “남은 라운드에서도 방심하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해 올해 열리는 전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는 엄청난 포부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