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앤스포츠 = 전하일] 2015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이 4월 25일~26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1라운드를 진행 하였다.
레이싱모델 윤한비가 3년 동안의 휴식을 깨고 현대모비스 레이싱모델로 복귀하였다.
윤한비는 175cm의 키와 매혹적인 큰 눈 그리고 구리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남성들에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1년 부터 F1 그랑프리 그리드걸, 서울모터쇼 VOLVO, KOREA GT, 대구 스트리트모터쇼, 현대자동차 신차발표회등의 활동을 하였다.
윤한비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 많은 모터스포츠팬들이 멀리 영암까지 오셔서 깜작 놀랐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싱팀이 없지만 올해 KSF를 후원하는 기업의 모델로써 대회와 현대모비스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KSF 2라운드는 지난 해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함께한 송도 도심 서킷에서 5월23일~24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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