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앤스포츠 = 전하일] 2015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이 4월 25일~26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네셔널서킷에서 개막식을 진행하였다.

지난 12일 폐막한 2015 서울모터쇼 아주대학교부스에서 포즈모델로 큰 인기를 모았던 레이싱모델 비니가 2011년 기아자동차 레이싱모델로 활동한 이후 4년만에 레이싱모델로 돌아왔다.

모델 비니는 2010년 부터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에 이어 부산모터쇼, 서울모터쇼, 오토살롱, 대구모터쇼 등 여러 전시와 경기장에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귀여운 표정뿐 아니라 그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델 비니를 만날 수 있는 KSF 2라운드는 5월 23일~24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도심서킷에서 진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