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슈퍼레이스 개막전, 슈퍼6000 1차 공식 테스트 진행
2023/04/05 16: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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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스포츠=방영재]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4월 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6000클래스 1차 공식 테스트를 진행했다. 각 팀들은 시즌 개막에 앞서 최종 실전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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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대의 경주차가 참여한 테스트에서 김재현(넥센 볼가스 모터스포츠)은 오전에 예열을 마친 뒤 주행 네 번째 세션에서 1분 52초 734를 기록하며 가장 좋은 기록을 만들었다. 지난해 1포인트 차로 종합 챔피언을 아쉽게 놓쳤기에 23시즌은 챔피언 등극에 더욱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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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6000 2년차 이창욱(엑스타 레이싱)도 빨랐다. 주행 세 번째 세션에서 1분 52초 809의 랩타임을 만들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베테랑 드라이버인 장현진(서한GP)이 1분 53초 003, 정의철(넥센 볼가스 모터스포츠)이 1분 53초 128 기록으로 김재현과 이창욱의 기록을 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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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테스트 주행을 마친 후 미디어 컨퍼런스를 가진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는 슈퍼레이스의 넘버원 주말 나들이 콘텐츠화를 목표로 시즌 슬로건 ‘SUPER EXCITING, SUPERRACE’를 소개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시그니처 이벤트인 ‘나이트 레이스’를 수도권으로 확장하고, 포르쉐, 슈퍼 바이크 등을 결합해 최고의 모터스포츠 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2일과 23일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인제 스피디움까지 3개의 경기장에서 총 8번의 경기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정인성

[ 방영재 tatou@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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