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캐딜락 CT4 클래스를 신설
2021/03/10 11: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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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스포츠=방영재]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는 캐딜락 CT4 클래스를 신설하고 차량을 경주차로 변신 시켜줄 지원책과 드라이버의 실력을 향상 시켜줄 전문적 프로그램이 마련하여 더욱 풍성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신규 클래스인 캐딜락 CT4 클래스는 고성능 라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캐딜락 V 시리즈의 기술력과 철학을 물려받아 탄생한 퍼포먼스 세단 CT4의 강력한 성능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서킷 위에서 본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 경주)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발급한 국내C 라이선스를 소지한 드라이버가 참가할 수 있다.

 

경기 방식은 총 두 번의 연습주행 중 두 번째 연습주행의 랩 타임을 기준으로 결승 그리드를 결정하며, 결승전은 타임 트라이얼로 진행돼 가장 빠른 랩 타임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직전 라운드의 결승전 순위에 따라 다음 라운드 결승 기록에 시간이 가감돼, 다른 참가자들과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자신과도 승부를 벌인다.

 

레이스의 흥미를 높이고, 참가자의 도전의지를 이끌어 낼 캐딜락 CT4 클래스만의 흥미로운 경기방식도 추가된다. 결승 그리드를 결정하게 되는 두 번째 연습주행에서 드라이버 스스로 정한 랩 타임을 1000분의 1초까지 정확하게 기록하면 공식 타이어를 상품으로 증정하는 슈퍼타겟 이벤트가 매 라운드 진행된다. 더불어 결승 순위 6위까지 상금을 수여해 참가 드라이버들이 목표를 정하고 적극적으로 레이스에 참여할 매력적인 이유가 더해졌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참가 드라이버들의 열정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실력 향상 프로그램이 돕는다. 캐딜락 CT4 클래스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이 안전하면서도 박진감 있게 레이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즌이 개막하기 이전 드라이빙 강습이 이뤄진다. 전문 강사의 레이스 이론과 실전을 가르치며,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기 현장에서도 레이스에 필요한 여러 지식을 실습과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행 분석 데이터의 활용법을 알려주는 등 실질적인 실력 향상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첫 시즌인 올해는 오는 5월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부터 총 5라운드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 방영재 tatou@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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