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3R]한국아트라스BX 최명길 폴투윈으로 우승
2022/06/14 15: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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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스포츠=방영재] 6월 11일(토)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3라운드 결승전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시그니처 이벤트인 나이트레이스로 열리며, 서킷을 찾은 1만여 관중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했다. 밤에 열리는 야간 경기로 제한된 시야 속에서 총 펼쳐진 결승레이스는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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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선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최명길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폴투윈 우승을 차지했다. 나이트레이스 10번째 밤의 황제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예선 1위를 기록하며 결승레이스를 가장 앞에서 시작한 최명길은 경기 내내 1위를 한 번도 내주지 않으며, 총 24랩을 39분56초753의 기록으로 포디엄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뒤이어 같은 팀인 조항우(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40분01초379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고, 치열한 순위 싸움 끝에 이찬준(엑스타레이싱)이 40분02초907을 기록하며 3위로 통과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한 최명길은 "오랜만에 우승해서 기분이 너무 좋고 팀에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올시즌 운이 안좋다고 느꼈는데 폴투윈을 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라고 전하며 "경쟁하는 차가 없었지만 나이트레이스라 잘 안보였다. 하지만 조항우 선수가 뒤에서 잘 막아주어서 많이 편하게 경기를 진행했다. 남은 경기 최대한 포인트를 많이 쌓겠다" 라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2위의 조항우는 "나이트레이스에서 우리 팀은 좋은 때도 있고 나쁜 때도 있어서 모 아니면 도인 것 같은데, 오늘은 원투피니쉬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팀과 타이어를 잘 만들어 준 한국타이어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3위의 이찬준는 "힘든 경기였고, 팀 입장에서 아쉬움 크다. 포디엄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팀이 잘 받쳐준 덕분이다. 금호타이어와 엑스타레이싱 팀에 감사한다. 작년 말에 1등을 한번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올라온 것 같다. 한번 1등을 한 사람이 또 1등을 하는 법이고, 그런 마음가짐도 생긴데다 이렇게 엑스타 레이싱팀을 만나면서 포디움에 더 자주 올라올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다음 번에는 가운데 자리로 서겠다" 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 방영재 tatou@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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