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개막전 비 예보, 우승자는 누구?
2021/05/14 17:1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 스타트 장면.jpg

 

[카앤스포츠=방영재]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5월16일 열린다. 15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그간 쌓여온 스토리만큼이나 한 치의 물러섬이 없는 질주가 펼쳐질 전망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개막전 우승자와 2, 3위 드라이버들을 예측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이 예상한 올 시즌 개막전의 우승자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연속 시즌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승승장구 했지만 지난해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에 막혀 역대 최초의 3연속 챔피언 타이틀은 놓쳤다. 하지만 지난달 열린 오피셜 테스트에서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코스 레코드를 경신하며 개막전의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은 그에 맞설 수 있는 호적수로 역시나 정의철을 꼽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시즌 운영에 능한 베테랑에 대한 신뢰가 담겨있다. 더불어 지난 시즌 팀 챔피언 등극에 이어 올 시즌 3명의 드라이버가 나란히 엔트리 넘버를 1, 2, 3번으로 선택한 엑스타 레이싱의 자신감에 대한 응원도 보내고 있다. 

 

김종겸과 정의철의 1위 대결로 의견이 모이고 있지만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드라이버들도 있다. 오피셜 테스트를 통해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면서 날카로운 집중력을 보여준 최명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을 비롯해 지난 시즌 급 성장을 보여준 노동기(엑스타 레이싱)와 김재현(볼가스 모터스포츠)이 정상권에서 경쟁할 선수로 꼽힌다. 서주원(로아르 레이싱), 이정우(엑스타 레이싱)도 포디움에 오를 것으로 팬들은 예상하고 있다.


다가오는 개막전에서는 예상 외의 변수가 작용할 수 있다. 결승전이 열리는 5월 16일, 서킷이 위치한 경기도 용인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수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맑은 날과 비교해 사고 발생 가능성 등 변수가 증가하는 만큼 팬들의 예상과는 달리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IMG_0128_copy.jpg

 

슈퍼 6000 클래스에서 전개된 과거의 수중전 기록을 올 시즌 참가 드라이버 기준으로 돌아보면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2013년 6라운드(인제 스피디움)과 2014년 4라운드(오토폴리스) 우승으로 가장 많은 우승 경험을 갖고 있다. 황진우(아사&준피티드 레이싱)도 2012년 3라운드(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코스) 우승 기록이 있다. 가장 최근의 기록으로는 지난 2018년 2라운드(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당시 정회원(서한 GP)이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 방영재 tatou@naver.com ]
방영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arnsports@naver.com
자동차 관련 모든 뉴스가 있는 곳 - 카앤스포츠(www.carnsports.com) - copyright ⓒ 자동차 관련 모든 뉴스가 있는 곳 - 카앤스포츠.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 : 카앤스포츠 |  사업자명 : 카앤 
    주소/전화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54길 / 070-7787-8887 / 010-8875-7101(방영재)
    사업자등록번호 : 142-09-24518 | 설립일 : 2014년 05월 01일
    등록번호 : 경기, 아52429 | 등록일 : 2019년 12월 18일
    대표이사/발행인 : 김연수  | 편집인 : 방영재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수 | 기사배열책임자: 방영재
    E-메일 : carnsports@naver.com | tatou@naver.com
    Copyright ⓒ 2021 carnsports.com All right reserved.
    카앤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배포를 금지합니다.

    카앤스포츠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2010.2.1 시행) 제 39조에 의거하여 기사배열의 기본방침과 기사배열 책임자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카앤스포츠의 기사배열 기본방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내외 모터스포츠, 자동차 관련 뉴스 및 레저스포츠의 주요 뉴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겠습니다.
    * 상업성의 단순 홍보, 선정적이거나 사행심을 조장하는 기사를 다루지 않겠습니다.
    * 정보선택과 제공에서 이해관계가 얽히 정치적, 상업적 압력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 개인의 인격과 명예,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겠습니다.
    자동차 관련 모든 뉴스가 있는 곳 - 카앤스포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