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2020시즌 규정 발표
2020/02/13 10:2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R_SC상황.JPG
 
[카앤스포츠 = 자동차뉴스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챔피언십을 더욱 흥미롭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규정이 마련됐다. 대회를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12일, 개정된 2020시즌 규정을 발표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관람객들이 레이스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고, 동시에 드라이버들의 안전도 보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는데 힘썼다. 공정하면서도 신속한 판정이 이뤄질 수 있게 하는 글로벌 모터스포츠 트렌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기했다”고 설명했다.

◇관람객과 시청자의 흥미요소 강화
관람객과 시청자들이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레이스를 관전할 수 있게 해줄 새로운 규정들이 추가됐다. 올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는 사고 상황에서 세이프티카(Safety Car)를 트랙에 투입하지 않고 황색 깃발로 서행을 알리는 ‘풀코스 옐로’(Full Course Yellow) 규정이 신설됐다. 잦은 세이프티카의 투입으로 경기가 느슨해지고 지연되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스의 중지를 알리는 적색 깃발 발령상황에서는 그리드를 찾아 다시 정렬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주행 중이던 순서 그대로 레이스를 재개하도록 해 진행 속도를 높였다.
흥미를 추구하면서 안전에도 신경 썼다. 결승뿐 아니라 연습주행과 예선에서도 페널티를 강화해 다른 드라이버를 방해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제재한다. 더불어 예선(슈퍼6000클래스는 Q1 기준)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 대비 107%를 초과하는 기록을 낸 드라이버는 결승 출전을 제한한다. 공정하고 긴장감 있는 경쟁과 더불어 사고발생 확률을 낮추기 위한 변화다.

◇더욱 풍성하고 생생한 스토리
경기 현장의 소식, 드라이버를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의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고 풍성하게 팬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자회견 및 인터뷰 관련 규정들도 변화를 거쳤다. 그동안 결승일에 집중됐던 기자회견 및 방송 인터뷰가 예선일로도 확장된다. 결승을 준비하는 드라이버들의 속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뷰의 범위는 드라이버 중심에서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 전반으로 넓힌다. 대회 조직위원장, 레이스디렉터 등 레이스를 운영하는 위원들을 비롯해 감독 및 팀 스태프 등 레이스를 이끌어가는 인원들까지 인터뷰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현장의 다양하고 풍성한 목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팬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됐다.
[ 자동차뉴스팀 carnsports@naver.com ]
자동차뉴스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arnsports@naver.com
자동차 관련 모든 뉴스가 있는 곳 - 카앤스포츠(www.carnsports.com) - copyright ⓒ 자동차 관련 모든 뉴스가 있는 곳 - 카앤스포츠.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카앤 (브랜드 : 카앤스포츠, www.carnsports.com/ 카앤잡, www.carnjob.com| 
    설립일 : 2014년 5월 1일 | 대표이사 : 김연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수 | 기사배열책임자: 방영재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54길
    사업자등록번호 : 142-09-24518 | 등록번호 : 경기, 아52429
    E-메일 : carnsports@naver.com
    Copyright ⓒ 2015 carnsports.com All right reserved.
    카앤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배포를 금지합니다.

    카앤스포츠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2010.2.1 시행) 제 39조에 의거하여 기사배열의 기본방침과 기사배열 책임자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카앤스포츠의 기사배열 기본방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내외 모터스포츠, 자동차 관련 뉴스 및 레저스포츠의 주요 뉴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겠습니다.
    * 상업성의 단순 홍보, 선정적이거나 사행심을 조장하는 기사를 다루지 않겠습니다.
    * 정보선택과 제공에서 이해관계가 얽히 정치적, 상업적 압력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 개인의 인격과 명예,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겠습니다.
    자동차 관련 모든 뉴스가 있는 곳 - 카앤스포츠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