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SUV 쿠페, 더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2019/11/26 21: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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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더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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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스포츠=자동차뉴스팀] 아우디가 e-트론제품 라인업의 두번째 모델을 선보이며 전동화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은 SUV 쿠페모델로, 최대 300kW의 출력을 내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446 km(WLTP 기준)주행이 가능하다.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은 유럽에서 2020년 봄에 출시예정이다.

우아하고 효율적이며 감성적인 익스테리어 디자인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의 전장은 4,901mm, 전폭은 1,935 mm, 전고는 1,616mm로, SUV의 넓은공간과 4도어 쿠페의 우아함, 전기차의 진보적인 특징을 두루 갖추고 있다. 루프라인은 전형적인 쿠페의 모습으로, 볼륨감있는 차체를 따라 뒤쪽으로 납작하게 이어지다가 D필러로 가파르게 연결된다. 뒷좌석측면윈도우의 아랫부분이 뒤로 살짝 들려있는 스포트백의 전형적인 특징도 보인다.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은 팔각형 싱글프레임,볼륨감 있는 휠 상단, 잘 다듬어진 차량의 후면등 아우디 최신아이덴티티가 적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수평바로 이루어진 거대한 플래티넘 그레이 싱글이 아우디의 순수전기차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한, 헤드라이트의 라이트스트립이 LED 라이트들을 서로 연결해준다. 블랙인레이는 더아우디e-트론스포트백의 배터리가 위치한곳에 적용되었다. 아우디 순수전기차의 시그니처 디자인은 차량후면의 널찍한 디퓨저에도 인용되어 배기파이프가 없음을 강조한다.

보다 더오랜 주행을 위한 항력계수 0.25의최상의 공기역학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에는 S라인 사이드미러와 가상 사이드미러가 장착되어 항력 계수가 다른 아우디 e-트론 모델에 비해 월등한 0.25에 불과하다. 이는 차체가 쿠페스타일이라 차뒤쪽의 항력이 낮은데서 주로 기인한다. 스포트백의 높게 위치한 분리엣지가공기소용돌이를 극소화해 연비를 낮추는데도 도움을 준다. 전방브레이크냉각을 위한 채널이 달린 조절이 가능한 공기흡입구, 휠, 고전압배터리보호를 위한 알루미늄판, 완전하게 라이닝된 차체하부 역시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아우디 e-트론스포트백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이러한 공기역학적인 차체덕분에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은 WLTP 기준 한번의 충전으로 e-트론보다 약 10 km가 길어진 최대 446 km를 달릴수 있다.

스포티한 효율성 : 전기모터, 전기 4륜구동, 서스펜션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 55 콰트로는 운전자가 탁월한효율성, 성능 및 편안함을 모두 만끽 할수 있도록 한다. 각 액슬에는 전력전자장치들로부터의 3상교류가 유입되는 비동기 전기모터가 장착되어 있다. 최고출력 265kW, 최대토크 561Nm을 발산하는 두대의 전기모터는 무배출 무소음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km까지 단6.6초만에 도달해, 최고속도 200 km/h까지 가뿐하게 올라간다. 기어를 D에서 S로 바꾸고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으면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 55 콰트로는 부스트모드를 사용하여 6초동안 최고출력 300kW, 최대토크 664Nm를 낼수 있다. 이경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에는 5.7초가 소요된다. 단일한 기어범위를 가지는 2단 유성기어박스가 토크를 전기모터를 통해 액슬로 동력을 전달한다. 운전자는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조작할수있는 스위치로 기어를 선택할수 있으며, 스위치레버는 운전자가 편안하게 조작할수 있도록 중앙터널위 낮은곳에 위치해 있다.

단 30분만에 지속적인 주행가능 : 충전 라인업
장거리주행을 위해,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 55 콰트로는 최대150 kW의 고속충전소에서 직류(DC)충전이 가능하다. 배터리가 80%에 도달하는데는 30분도채 걸리지 않는다. 다음 목적지까지 달리기에 충분한 양이다.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 50콰트로는 최대 120kW 전압에서 충전할수 있으며 충전시간은 동일하다.

완벽한 형태와 기능을 갖춘 인테리어
휠베이스 2,928 mm의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은 탑승자 5명과 짐이 들어갈수 있을정도의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뒷좌석 헤드룸이 아우디 e-트론보다 20mm 낮을뿐이다. 뒷좌석 발밑 공간은 거의 평평하다. 자동차 툴킷과 충전케이블을 보관하는 트렁크 아래적재공간 60리터를 포함해, 총적재용량은 615리터에 달하며, 뒷좌석을 접으면 적재공간은 1,655리터로 늘어난다. 트렁크문은 전동으로 열리고 닫히며, 발움직임 인식개폐장치를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다.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의 내부는 디자인과 기술이 매끄럽게 결합되어 우아한 라운지의 느낌을 준다. 문에서 문까지 계기판을 가로지르는 여유로운 곡선이 아우디 버추얼콕핏의 커버에 조화롭게 동화되며, 디스플레이는 스스로 서있는듯 보인다. 또한 도어트림의 랩어라운드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가상사이드미러의 화면에 통합되었다. 두개의 터치디스플레이가 장착된 계기판은 운전석 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됐다. 디스플레이가 비활성화되면 상단부분이 대형글로스 블랙서라운드와 어우러져 눈에 잘띄지 않는다. 중앙터널콘솔의 개방형사이드월은 화사한 실내느낌을 강조해 준다.

직접 느낄수 있는 직관적인 조작시스템
아우디의 모든 대형모델과 마찬가지로,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에도 2대의 디스플레이가 달린 MMI터치응답시스템이 장착되었다. 손가락으로 기능을 활성화하면 촉각 및 음향으로 확인을 할수 있다. 상단의 12.1인치 터치스크린은 인포테인먼트, 통화, 내비게이션, e-트론 설정을 제어하는데 사용되며, 하단의 8.6인치 디스플레이는 문자를 입력하고 편의사양과 냉난방시스템을 조절하는데 사용된다. 메뉴구조는 스마트폰처럼 직관적이고 논리적이며 평면구조로 되어 있고 그래픽은 선명하고 간결하다.
더아우디 e-트론스포트백의 표준장비에는 12.3인치 아우디 버추얼콕핏도 포함된다. 1,920x720픽셀의 초고해상도의 선명한 디스플레이는 스티어링휠에있는‘View’버튼을 사용해 두 화면을 전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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