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섭, 폴투피니시로 시즌 첫 승
2017/08/14 10: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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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스포츠 = 자동차뉴스팀] 아반떼 스포츠원메이크를 통해 국내 레이스의 진입 장벽을 낮춘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는 올해 국내 레이싱 입문자들의 많은 참여를 견인 하며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1 3.908km)에서 812() 시즌 4번째 경기를 마무리 하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박동섭( HMC) 2706415의 완벽한 폴 투 피니시로 포디엄의 정상에 우뚝 섰다. 이한준(튜닝스쿨) 6.410초 뒤진 2위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했고, 이동호(비엠코포레이션) 3위를 해 시상대의 한자리를 채웠다.
 
한편, 새롭게 출시한 코나 차량이 세이프티카로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시작된 결선은 204242를 마크하며 폴 포지션을 차지한 박동섭이 대열을 이끌면서 막을 올렸다. 2그리드의 김재균(카라운드)이 이한준(튜닝스쿨)에게 길을 열었고, 4, 5그리드의 박진현(R-LAB 천기산업)과 이동현(신우모터스)이 이동호와 남성민(엠아이엠레이싱)에게 밀렸다.
 
박동섭의 질주는 흔들림이 없었다. 초반 이한준의 매서운 추격을 견뎌낸 후 안정을 찾으면서 13랩을 틀어막고, 시즌 첫 승을 폴 투 피니시로 장식했다. 그러나 선두권에 진입하려던 이동현과 남성민은 시련이 닥쳤다. 경기심사위원회가 코너 커팅과 관련해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를 부과하면서 순위가 크게 밀린 것. 레이스는 결국 초반 선두권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박동섭에 이어 이한준, 이동호가 차례로 체커기를 받았다.
 
한편 예선 6위로 시작하여 초반 7위까지 밀렸던 이동호는 남성민을 앞지른 것을 시작으로 한 단계씩 추월 하며 결국 3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박진현과 김재균, 신윤재, 이인영, 이진욱, 임지성, 최근혁 등이 각각 4~10위를 해 포인트를 챙겼다.
 
경기가 끝난 후 박동섭은이전까지 뜻하지 않은 경주차 트러블로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폴 투 피니시를 거둬 치유가 됐다오프닝 랩에서 파이널 랩까지 완벽하게 레이스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인제스피디움에 자신이 있었고, 기록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알기 때문이라고 레이스를 평가했다. 이어 그는적극적인 응원을 아끼지 않은 팀 HMC의 김주현 단장과 늘 궂은 일을 마다 하지 않고 지원하는 아내 그리고 사랑스런 아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3전까지 28포인트를 획득했던 박동섭은 이날 28점을 추가하면서 56점을 쌓았다. 이에 따라 제4전에서 6포인트를 더한 61점으로 종합선두를 지킨 신윤재(슈퍼드리프트) 5점 차이로 따라붙으며 시즌 챔피언 경쟁에도 본격 가세했다.
 
현대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5전은 93()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에서 진행된다.
[ 자동차뉴스팀 carnsport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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