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7년 큰 변화 일으킨다
2016/12/22 11: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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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앤스포츠 = 방영재]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주관하는 ㈜슈퍼레이스는 모터스포츠의 대중화,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내년도 대회 운영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먼저, 해외 경기 일정에 큰 변화가 있다. 기존 CTCC의 서포트 레이스로 2회 참여했던 중국 일정을 1회로 단축하여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한다. 상하이 대회는 기존과 달리 슈퍼레이스의 단독 개최로 진행되며, 블랑팡 GT 아시아 시리즈, 아우디 R8 LMS, 람보르기니 수퍼 트로페오 등 슈퍼카 시리즈가 서포트 레이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대표 컨텐츠 중에 하나인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TCSA Audi R8 LMS가 참가하여,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업그레이드 된다
 
확충된 국내 대회 일정은 수도권의 용인 스피드웨이의 경기가 기존 2회에서 4회로 추가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KSF의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가 각각 GT2, GT3클레스에 통합 운영되며, 새로 신설 될 현대 아반떼 컵의 상위 리그인 마스터즈 클래스가 함께 운영된다.
 
슈퍼레이스의 세미프로 레이스인 슈퍼 1600클래스와 V720 클래스는 내년부터는 진행되지 않는다. 슈퍼 1600클래스의 1.6리터 N/A 엔진 차량은 GT4클래스에 합류할 수 있으며, V720클래스는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편입되어 아마추어 드라이버 저변 확대의 역할을 계속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슈퍼레이스는 국내 투어링카 레이스를 GT 클래스로 통합 운영하며, 인터내셔널 시리즈인 슈퍼 6000클래스와 함께 대회의 대중화, 국제화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개막전은 416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 방영재 tatou@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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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들 님ㅣ2016.12.23 16:06: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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